北출판사, ‘김일성 전집’ 제92권 출판

조선노동당출판사에서 김일성의 노작들을 연대순에 따라 수록한 ‘김일성전집’ 92권을 출판했다고 북한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이 14일 전했다.


전집에는 김일성이 1992년 1월부터 12월까지 기간의 연설과 결론, 담화 등 52건의 노작들이 수록되어 있다고 중앙통신은 설명했다.


이어 “‘사회주의 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하여’와 ‘항일투사들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첫 세대들이다’를 비롯한 노작들에는 전당과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일 동지의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나갈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뜻이 집대성 되어있다”고 부연했다.


중앙통신은 특히 ‘인민대중의 역할을 높이는 것은 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한 담보’, ‘온 민족이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하자’, ‘북과 남의 여성들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앞당기자’를 비롯한 노작들에는 공명정대하고 현실성 있는 통일방안과 조국통일운동에서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실천방도가 천명되어 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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