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축구대표팀, 브라질팀과 평가전..0대0 무승부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이후 44년만에 본선에 진출한 북한 축구대표팀이 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브라질 프로축구팀 아틀레티코 소로카바와 평가전을 가졌다.

이날 경기는 0대0으로 양팀이 득점 없이 비겼다.

아틀레티코 소로카바는 브라질 상파울루주 1부리그 소속으로 전국 규모에서는 3부리그에 주로 나서며, 한국의 통일교 재단이 운영하는 팀이다.

북한 대표팀은 지난 10월 프랑스 낭트 인근의 소도시에서 전지훈련을 가지면서 프랑스 2부리그 낭트 FC, 콩고대표팀과도 친선경기를 가졌으나 모두 0대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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