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최태복, 남아공 IPU 총회 참석

최태복 북한 최고인민회의 의장이 오는 14일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제 118차 국제의회연맹(IPU) 총회 참석차 10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전했다.

중앙방송은 최 의장이 남한의 국회에 해당하는 최고인민회의 대표단을 이끌고 남아공으로 떠났으며, 최영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과 류샤오밍(劉曉明) 북한주재 중국대사가 이들을 평양공항에서 전송했다고 전했다.

한편 11일에는 남한의 임채정 국회의장도 IPU 총회 참석차 남아공으로 출발할 예정이어서 남북 의회 의장간 면담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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