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최고인민회의·내각, 폴란드 대사관서 조의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의 각 성 관계자들이 13일 평양의 폴란드 대사관을 방문해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한 레흐 카친스키 대통령 부부에게 조의를 표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중앙통신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외무성, 육해운성, 무역성,교육성, 문화성, 대외문화연락위원회, 외교단사업국 일꾼이 폴란드 대통령 레흐 카친스키와 그의 부인이 사망한 것과 관련해 13일 주조 폴란드 대사관을 찾아 조의를 표시했다”고 밝혔다.


이 통신은 “참가자들은 고인들의 사진 앞에서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해 묵상했다”며 “그들은 조의록에 글을 남겼다”고 덧붙였다.


앞서 11일 북한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한 레흐 카친스키 폴란드대통령 부부와 수행 인사들을 애도하는 조전을 보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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