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총리 맥주공장ㆍ휴대폰회사 참관

중국을 방문 중인 박봉주 북한 내각 총리는 23일 베이징(北京) 교외의 옌징 맥주공장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박 총리는 로두철 부총리 등 대표단원들과 함께 공장의 연혁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원료ㆍ발효ㆍ포장 공정을 주의깊게 둘러봤다.

박 총리는 이 공장의 감상록에 “연경(옌징)맥주공장이 혁혁한 성과와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여 인민생활 향상과 중화 진흥에 큰 기여를 하리라는 것을 확신한다”는 글을 남겼다.

우둥허(武東和) 평양 주재 중국대사와 중국 관계자들이 박 총리와 동행했다.

박 총리는 이에 앞서 22일 노키아 휴대폰공장을 방문했다고 중앙통신은 덧붙였다./베이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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