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총리, 대안유리공장 中기술진 만나

북한의 박봉주 내각 총리는 새해 첫날 평안남도대안군의 대안친선유리공장 건설에 참가하고 있는 중국측 기술실무 대표단을 만났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박 총리가 이날 조윤희 건설건재공업상, 우둥허(武東和) 주북 중국대사 등과 함께 대표단 숙소를 방문해 기술진을 격려했다고 전했다.

중국의 무상원조로 지난해 7월 착공된 대안친선유리공장은 노동당 창건 60돌을맞는 올해 10월 10일 완공될 예정이며, 북한은 이 공장을 양국 친선의 상징물로 강조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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