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청소년 ‘만경대 고향집’ 답사행군

고(故) 김일성 주석의 94회 생일(4.15)을 맞아 북한 전국 각지의 청소년 4천여 명이 2일 만경대고향집으로 답사행군을 했다.

이들은 만경대에 도착해 김 주석의 할아버지인 김보현과 할머니 리보익의 묘, 아버지인 김형직과 어머니 강반석의 묘를 참배했다.

답사행군대는 이에 앞서 만수대 언덕의 김일성 동상을 찾아 헌화를 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답사대원들은 당기와 공화국기, 청년동맹기, 붉은기를 휘날리며 수도의 거리들을 씩씩하게 행군했다”며 “그들이 지나는 연도 마다에서 각 계층 시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꽃보라를 뿌리고 꽃다발들을 흔들며 열렬한 박수를 보내면서 답사행군대원들을 고무해줬다”고 전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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