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청년동맹 60돌 토론회

북한 청년조직인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청년동맹) 창립(1.17) 60주년을 기념한 중앙연구토론회가 16일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이 보도했다.

이들 방송은 토론회에 김중린 노동당 중앙위 비서, 재일본 조선인청년학생과 재중 조선인청년연합회 대표단 등이 참가했다고 전했다.

또 김경호 청년동맹 중앙위 제1비서와 김정숙 민주조선사 책임주필, 한윤정 금성정치대학장, 조문철 함경북도 청년동맹 제1비서 등이 토론자로 나서 ’백두산 3대장군’(김일성.김정일.김정숙)의 업적과 청년동맹의 역사를 소개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청년동맹은 1946년 평양에서 북조선민주청년동맹으로 출발, 1951년 남북을 통합한 조선민주청년동맹과 1964년 조선사회주의노동청년동맹을 거쳐 1996년 지금의 이름으로 개칭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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