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철도성 조사단, 러 극동지역 방문

북한 철도성 조사단이 9일 러시아 극동지역 방문일정에 들어갔다고 러시아의 소리방송이 10일 전했다.

철도성 조사단은 16일까지 러시아에 머물면서 화물처리센터와 극동 국립교통운수종합대학, 하바로프스크센터 등을 방문하고 하바로프스크-2역 등을 둘러볼 예정이라고 이 방송은 밝혔다.

러시아와 북한은 지난 4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하산과 북한 라진항을 잇는 연장 54km 철도의 현대화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양측은 지난 10월 라진-하산 철도 개건과 라진항 개선을 위한 합영회사에 1억4천만유로의 출자를 완료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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