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천도교 정당·교회 합동회의 개최

북한의 천도교 청우당 중앙위원회와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가 8일 평양에서 합동 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류미영 청우당 중앙위원장과 당원, 조선천도교회 중앙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주통일, 반전평화, 민족대단합 등 이른바 ‘3대애국운동’에서 청우당원과 천도교인의 역할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류 위원장은 회의 보고에서 “남조선의 천도교와 대종교 등 민족주의운동단체들과 연대해 3대애국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여 나가자”고 촉구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회의에서 “해당한 결정을 채택됐다”고 보도했지만 결정의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