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주재 시리아대사 “북한과 관계 더욱 발전 희망”

시리아의 무하마드 아디브 알 하니 북한주재 임시대사가 12일 올해 시리아와 북한간 관계가 더욱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아디브 알 하니 임시대사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에 즈음해 대사관에서 연회를 열어 박의춘 외무상과 김태종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박재경 인민무력부 부부장, 김형준 외무성 부상, 리명산 무역성 부상 등을 초대했다.

아디브 알 하니 임시대사는 연설에서 “지난해에 수리아(시리아)와 조선(북한) 사이의 관계에서는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됐다”며 “올해에 이 관계가 더욱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김 위원장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조선 인민이 거두고 있는 성과들에 대해 언급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박의춘 외무상도 연설에서 시리아와의 친선협조 관계가 “끊임없이 공고 발전되고 있다”면서 “조선 인민은 수리아와의 관계를 모든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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