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주재 印尼대사 강냉이밭 김매기 도와

밤방 이라완 케이 북한 주재 인도네시아 대리대사와 대사관 직원들이 7일 농사일을 도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인도네시아 대사관 직원들이 양국 친선농장인 약수협동농장에서 농장원들의 일손을 도와 강냉이밭 김매기를 한 뒤 준비한 지원물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라완 대리대사는 “인도네시아와 조선 사이의 친선협조 관계는 더욱 강화 발전되고 있다”면서 “농장원들이 농업생산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인도네시아는 1964년 4월 북한과 외교관계를 수립한 뒤 돈독한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