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주재 中대사 “북·중 친선은 확고부동”

류샤오밍(劉曉明) 북한 주재 중국 대사는 북한과 “친선협조 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중국 (공산)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27일 말했다.

류 대사는 내달 1일 중국 정부 수립 58주년을 앞두고 북한의 조중친선협회가 주최한 기념 연회에 참석해 “중.조(북한) 친선은 유구한 역사와 빛나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장인 최창식 보건상은 “우리는 앞으로도 중국 동지들과 함께 전통적인 조중 친선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양 양각도 국제호텔에서 열린 이날 연회에는 주북 중국 대사관 관계자들과 북측 대외문화연락위원회 전영진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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