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주민 4명 소형목선 타고 귀순

북한 주민 4명이 지난달 28일 오전 1시께 소형목선(전마선)을 타고 서해 연평도 해상으로 귀순한 사실이 1일 뒤늦게 확인됐다.

정부 관계자는 “이들 주민이 해상에서 귀순 의사를 밝혀 연평도로 예인했다”며 “현재 정부 합동심문조로부터 귀순 경위 등을 조사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이들 주민이 모두 가족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않았다.

정부는 이들이 타고온 전마선 처리 문제를 놓고 관계부처 간 협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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