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주민 추정 시신 1구 임진강서 인양

28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임진강 남방한계선에서 북한 주민으로 추정되는 사체 1구가 발견됐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늘 오전 9시30분께 경기도 연천군 임진강 남방한계선에서 북한 주민으로 추정되는 사체 1구를 인양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어 “소지품 등을 확인한 결과, 인양된 시신은 51세의 북한 민간인으로 추정된다”며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합참은 인양된 시신을 경기도 연천의료원에 안치했으며 통일부 등 관계부처를 통해 송환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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