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주민 “그 믹서기 어디꺼요? ‘전원주’ 꺼요?”

북한주민들 사이에서 탤런트 전원주 씨의 인기가 급상승 하고 있다고 동아닷컴이 19일 보도했다.

동아닷컴에 따르면 북한에서 부자로 인정해주는 세 가지 물품으로는 액정TV와 디지털카메라, 그리고 믹서기인데, 믹서기 중 선호 1위가 바로 전원주 할머니가 모델로 나온 한국제 믹서기라고 전했다.

북한주민들은 믹서기가 있는 집에 가면 “그 믹서기 어디꺼요? 전원주 꺼요?”하고 물을 정도 로 그 인기가 대단하다고 한다.

이 믹서기는 한국에선 50달러(6만원)정도 하지만 북한에선 100달러 정도에 거래 된다고 알려졌다.

이 믹서기는 중국을 통해 북한에 대량으로 들어가고 있으며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팔려나가는 등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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