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주민에 보낼 방송 신년메시지 접수합니다”

<열린북한방송>은 2006년 1월 1일부터 일주일간 북한 주민에게 신년 메시지를 무료로 방송해주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하태경 사무총장은 “북한 동포들에게 남한 국민들의 따뜻한 신년 인사를 전달해줌으로써 남북 화해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공공연한 폭력을 선동하거나 현행법에 저촉될 가능성이 있는 내용을 제외하고는 어떤 내용이든 가능하며, A4용지 1매 이내로 김정일 위원장을 포함, 북한 주민 누구에게나 방송메시지 보내기가 가능하다.

접수는 이메일이나 팩스로 받고, 메시지는 라디오 단파 588OKHz로 매일밤 12시에서 1시 사이에 북한으로 방송된다.

<열린북한방송>은 12월 6일 개국한 대북전문 라디오 방송으로 미국 워싱턴에 본부를 두고 있고 현재 단파 5880KHz로 매일 밤 12시부터 한 시간씩 방송하고 있다. 방송에 참여하고 싶으면 누구나 소정의 전파 사용료(5분에 5만원)을 내고 메시지를 내보낼 수 있는 대국민 참여방송이다.

● E-mail nkradio@nkradio.com
● 전화 02-737-4880
● 팩스 02-723-6715

양정아 기자 junga@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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