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종교계, 러시아정교회 총대주교 타계 조의

장재언 종교인협의회장을 비롯한 북한의 종교단체 관계자들이 8일 주북 러시아 대사관을 방문해 러시아정교회의 알렉세이 2세 총대주교 타계에 조의를 표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장 회장과 허일진 조선정교위원장 등이 러시아 대사관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묵상했다.

같은 날 장 회장과 허 위원장은 러시아정교회 임시 최고지도자로 선임된 메트로폴리탄 키릴 대주교 앞으로 조전을 보내 알렉세이 2세 총대주교가 “천복을 누리며 영생하기를 기원”했다고 중앙통신은 보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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