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조평통, 북핵 韓.日 공조 비난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29일 남한 정부가 북한 핵문제 대응에서 일본과 공조를 강조하고 있는 데 대해 “매국배족 행위”라면서 “천백배로 결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평통 서기국은 `보도’를 통해 일본을 방문한 한승수 총리가 지난 22일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총리와 회담에서 북핵문제 대응에 공조키로 한 사실 등을 거론, “우리 민족의 백년숙적과 공모하여 동족대결을 일삼는 천추에 용납못할 친일사대 매국행위”라고 비난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