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정부대표단 중국 방문

로두철 내각 부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북한 정부대표단이 24일부터 27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의 초청에 의해 로두철 부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이 24일부터 27일까지 중국을 방문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중앙통신은 방중 목적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올해 북중 간에는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의 방북을 비롯해 지난 3월과 4월 박봉주 내각 총리와 강석주 외무성 제1부상의 방중, 왕자루이(王家瑞)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의 방북, 탕자쉬안(唐家璇) 중국 국무위원의 특사 방문, 우이(吳儀) 중국 부총리 방북 등 고위급 교류가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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