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정권 60돌 기념 집단체조 개막공연

북한 정권 수립 60주년(9.9)을 기념해 창작된 집단체조 ’번영하라 조국이여’ 개막 공연이 12일 평양 릉라도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조국은 수령님 품’, ’선군의 나의 조국’, ’부강조선 나의 조국’ 등 6개 장으로 구성된 이 집단체조가 “출연자들의 기백있는 체조와 재치있는 기교동작들로…건국업적을 감명깊게 형상하였다”며 관람자들로부터도 “절찬을 받았다”고 전했다.

평양과 지방의 근로자, 청소년학생, 해외동포, 외국손님들이 공연을 관람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앞서 지난 5월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는 집단체조만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1998년에 창작된 ’영광 빛나는 김일성 조선’ 이래 10년만에 만들어졌으며, 공연에는 공장.기업소 근로자와 각급 학교 학생, 유치원생 등 수 만명이 출연한다고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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