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적십자회, ‘세계보건의 날’ 맞아 봉사활동

북한의 조선적십자회(위원장 장재언)는 7일 ’세계보건의 날’을 맞아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조선적십자회가 국가의 예방의학적 보건정책과 적십자 및 적반월회(적신월회) 국제연맹이 내세운 ’2010년까지의 보건전략’에 따라 사회의료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이날 보도했다.

적십자회의 이날 봉사활동으로 평안남도 숙천군을 비롯한 여러 군에서는 ’적십자 구급처치 초소’를 만들어 주민들에 대한 응급조치 지식 보급과 봉사활동을 원만히 할 수 있게 됐다.

중앙통신은 “세계보건의 날에 즈음해 진행된 이번 적십자 활동은 회원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봉무정신을 지니고 인도주의 활동을 적극 벌여나갈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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