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적십자병원 내분비병동 건립 추진

대북의료지원단체인 (사)나눔인터내셔날이 평양 조선적십자종합병원에 ’여성내분비병동’을 건립할 예정이다.

단체의 이윤상 대표는 20일 “이달초부터 병동 건립에 착수해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북한 의료 현실상 여성 질환에 대한 치료 및 예방활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단체는 컴퓨터 단층촬영(CT)을 비롯한 관련 의료장비를 2~3월에 북송할 예정이다.

또 북한이 남한 주민의 장기체류를 꺼리는 점을 감안해 전문 인력을 단기간 북한에 보내 설비 조작방법 및 전문지식 등을 북한 의료진에 전수할 방침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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