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적십자병원에 진단시약 전달

대북의료지원단체인 (사)나눔인터내셔날(대표 이윤상)은 25일 북측에 의약품 및 의료 장비를 전달했다.

단체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판문점을 통과해 입북, 개성 자남산여관에서 조선의학협회 중앙위원회 김경애 부회장과 민족화해협의회 관계자들에게 지원 물품을 건넸다.

지원 물품은 간염 진단시약 18종과 검사장비, 실내공기측정기 등 3만5천달러 상당이며 북한 조선적십자중앙병원과 의학과학원의 내분비연구소, 종양연구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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