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재해로부터 유적ㆍ유물 보호해야”

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자연재해로부터 유적과 유물을 철저히 보호하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 최근호(4.7)는 문화유적 및 유물보존기관 관계자들에게 4월 문화유적 애호월간을 맞아 유적ㆍ유물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면서 특히 “자연재해를 비롯한 외부적 요인에 의한 피해로부터 문화유적과 유물을 보호하기 위한 철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당부했다.

민주조선은 인민위원회 등 정권기관도 문화재 보호에 주민들이 적극 나서도록 △유적ㆍ유물 견학을 통한 유구한 역사 및 찬란한 전통을 가진 문화민족임을 일깨우고 △문화유물보호법 등 관계 규정을 널리 알리며 △지역 내 유적을 파악, 현실에 맞는 보존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신문은 또 인민위원회는 유적ㆍ유물 보호를 위해 필요한 원자재와 설비, 노동력을 충분히 제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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