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인권 전문 온라인 잡지 ‘르포-북한인권’ 발간

대북 라디오 방송 ‘열린북한방송’에서 열린북한통신 발간 1주념을 기념해 새롭게 북한 인권 전문 온라인 잡지’르포-북한 인권’을 선보였다.


18일 창간사에서 하태경 열린북한방송 대표는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세계적 관심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한국과 세계의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을 드높이고자 북한 인권 전문 잡지를 발간한다”며 발행 의의를 설명했다.


하 대표는 “지금은 비록 한 달에 두 번만 발행하지만 앞으로는 매주 나아가 매일 발로 그 횟수를 늘리려고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발간된 ‘르포-북한 인권’ 1호에서 ‘김정일의 생일, 축하하는 마음 대신 반감은 높아만 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2009년에 탈북한 K씨의 말을 인용했다. 이 탈북자는 “다른 행사들은 몰라도 명절 당일 날 아침에 김정일 동상 방문을 가기 싫어한다”면서 “마지못해 가더라도 감시의 눈 때문이지 좋아서 가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이 같 북한의 현지 내부소식 이 외에도 ‘생생 인터뷰”인권칼럼’란에서 인권문제에 관해 다루고 있다.


‘르포-북한인권’은 열린북한방송 홈페이지에 가입하면 한 달에 2번 메일링 서비스로 만나볼 수 있으며 영문 홈페이지에 가입하면 영문판으로도 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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