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인권 개선 촉구대회 열려

자유주의연대 등 15개 단체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북한인권 개선 촉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들 단체는 “광복 60주년을 맞이해 북한 주민의 인권이 김정일 정권에 의해 철저하게 유린당하고 있는 현실을 널리 알리고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대회를 열게 됐다”며 “9일 발표한 ‘북한인권선언’의 내용을 다시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탈북자로부터 듣는 북한인권에 대한 실상 고발과 납북자 가족편지 낭송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김문수 한나라당 의원,류근일 조선일보 주필,신지호 자유주의연대 대표 등이 참석한다.

주최측은 대회에 앞서 오전 10시 서울 대학로, 명동에서 홍보활동을 벌인뒤 국가인권위원회 앞에 집결해 인권위가 북한인권 개선에 나설 것을 촉구키로 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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