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인권운동가 출신 최홍재, 은평구갑 국회의원 출마 선언



▲최홍재 새누리당 ‘은평구갑’ 예비후보는 15일 국회의원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최홍재 후보 선거 사무실

북한의 부랑아인 꽃제비를 통해 북한의 현실을 깨닫고 북한인권 운동을 시작한 바 있는 최홍재 새누리당 은평구갑 예비후보가 내년 4월 13일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최 후보는 15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선거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1995년 처음 은평구민이 됐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도 은평구는 서민들의 소외된 마을이었다”면서 “은평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2012년 은평갑 선거에서 낙선하는 아픔을 겪었던 최 후보는 그해 대선에서 현역 의원들에게만 맡겨지는 NGO본부장 직책을 맡았고, 대한민국대통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박 대통령과 인연을 맺었다. 이어 2013년 박근혜 정부 출범과 함께 대통령직 인수위원을 거쳐 청와대 정무수석실 선임행정관, 대통령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 기획단장으로 발탁됐었다.

최 후보는 “이번 선거에 당선되면 제2의 고향인 은평구의 발전을 위해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힘을 쏟아 붓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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