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인권대회에 공관직원 업저버로 참석

외교통상부는 22∼23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프리덤 하우스가 주관하는 제3차 북한인권국제대회와 유럽의회의 북한 인권 청문회에 현지 공관 직원을 업저버로 참석시키기로 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20일 “우리 정부 인사 중 대회 주최측으로부터 공식초청을 받은 사람이 없다”면서 “주벨기에대사관 직원이 업저버 자격으로 행사를 참관할 예정이며, 외교부 본부에서 당국자를 파견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앞서 지난 해 12월 서울에서 열린 제2회 북한인권국제대회에 담당 과장을 업저버 자격으로 참석시킨 바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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