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인권단체, 정치범수용소 해체 기자회견

북한인권 단체인 피랍탈북인권연대는 17일 낮 국제적십자사연맹 총회와 대표자 회의가 열리고 있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앞에서 북한 정치범수용소 해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북한의 조선적십자회대표단 8명이 참석 중이다.

피랍탈북인권연대측은 “유엔총회에서 북한인권 결의안 상정.표결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인간의 존엄성 보호’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그 의미가 크다”면서 “국제적십자사연맹에 북한 내 정치범 수용소 해체와 국군포로와 납북자들을 위한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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