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인구연구소 고령자 현황 연구발표회

북한 인구연구소는 26일 평양에서 60세 이상 고령자들의 인구학적 특징과 교육수준, 건강상태, 경제활동 등에 대한 연구발표회를 열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27일 전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평양시와 평안남도, 함경남도의 60개 동과 리를 대상으로 실시했던 노인 인구상태 연구조사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의견을 교환했다고 통신은 전했으나 조사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통신은 “2007년 노인 인구상태에 대한 연구조사 자료는 노인들을 위해 취해질 사회경제적 및 보건의학적 대책의 수립과 노인들을 위한 여러가지 새로운 활동계획 작성에 효과적으로 이용되게 된다”고 소개했다.

행사에는 북한 내각의 보건성과 노동성, 중앙통계국과 조선적십자종합병원 관계자들, 평양주재 유엔인구기금사무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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