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이 말한 ‘정전협정 60항’이란

북한이 13일 미국과 군사회담을 열자고 제의하면서 근거로 든 ’정전협정 60항’은 협정국이 “협정 조인 3개월 안에 한급 높은 정치회의를 소집하고 한국으로부터 모든 외국군대의 철수 및 한국 문제의 평화적 해결 문제들을 협의할 것을 이에 건의한다”로 돼 있다.

정전협정은 1953년 7월 유엔과 북한, 중국이 맺은 것으로 전문 5조63항과 부록으로 작성됐으며, 60항은 제4조에 들어있다.

북한은 그동안 정전협정 60항을 들어 주한미군 철수와 군사훈련 축소 등의 주장을 펼쳐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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