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이집트 체신회사 협조합의

북한과 이집트 체신회사가 19일 협조보도문을 체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중앙통신은 “조선(북) 체신회사와 이집트 오라스콤 전기통신회사 사이에 전기통신분야에서의 협조와 관련한 문제들이 토의됐다”며 “쌍방은 남남협조의 정신과 호상존중 및 내정 불간섭의 원칙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기통신분야에서의 장기협조를 실현할데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양 회사 간 장기협조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집트 오라스콤 전기통신회사 대표단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방북했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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