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이집트, 문화협조 집행계획서 체결

북한과 이집트가 지난 11일 ’2007∼2009년 문화협조에 관한 협정 이행 집행계획서’를 체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전했다.

중앙통신은 이번에 체결된 집행계획서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조인식에는 이집트를 방문중인 전현찬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대표단과 이집트 외교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올해 7월 이집트를 방문했으며 이집트 오라스콤은 북한의 상원시멘트 공장에 투자를 계획하는 등 북한과 이집트 간 관계가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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