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이란, 그 불륜의 끝은 어디?

●북한은 사거리 2천5백km의 미사일 18기를 이란에 공급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또 이란에 노동미사일 기술을 수출하고 있으며 이란은 이에 기초해 사거리 3천km의 신형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YTN)

– 北-이란, 그 불륜의 끝은 어디?

●미 국무부는 북한과 미국 당국자들이 예정대로 서울 시간 오늘 밤 늦게 뉴욕 접촉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접촉에서 미국은 북한의 위조지폐와 돈세탁 문제 등에 대한 미국의 법절차와 입장을 설명할 예정(SBS)

– 팽팽한 신경전이 벌써부터 예상됩니다.

●북한 정권이 불법행위로 거둔 연간 수입이 전체 무역 수입의 35-45%에 해당하는 4억5천만-5억5천만 달러에 달한다고 지난해 7월까지 미국 국무부 대북조정관을 지낸 데이비드 어셔가 7일자 요미우리(讀賣)신문과의 회견에서 주장해(연합)

– 그야말로 마피아 국가.

●호주 연방 경찰청장은 6일 지난 2003년 북한 화물선 봉수호가 호주에 헤로인 150kg를 밀반입하려고 했던 사건에 북한 정부가 개입돼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북한 정부가 개입됐다는 직접적인 증거를 제시하는 것은 어려우나 그 정도 규모의 밀수를 기도하려면 헤로인을 북한으로 반입하고 호주 해역으로 실어 나를 선박을 구하는 데도 상당한 정도의 지원과 협조가 없으면 이루어질 수 없다”고 지적해(연합)

– 개입 안했으면 그게 더 비정상.

●최근 북한 교육계에 치맛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2002년 7·1 경제관리개선조치 이후 북한에도 일반 주민 사이에 빈부격차가 생기면서 고위 권력층이 아닌 부잣집 자녀들이 대거 명문학교에 진학하는 현상이 새롭게 나타나고 있는 것(세계일보)

– 교육에대한 열정은 남이나 북이나 똑같습니다.

이현주 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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