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의료진, 재미동포 의사들과 공동수술

제11차 평양의학과학토론회(4∼5일)에 참가한 재미교포 의학자들이 북한 의료진과 공동 수술을 진행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12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에 참가한 재미조선인의학자대표단 관계자들은 6-8일 평양의학대학병원에서 기술협의회와 공동 수술을 진행했다.

신문은 “뇌신경외과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두 명의 재미교포 의학자들이 국내 의사들과 함께 추간판탈출증 환자, 척추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술을 진행했다”며 “공동수술은 지난해에도 진행된 바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이어 북한 의사들과 재미교포 의학자들이 여러가지 기술 문제와 북한의 의학발전 문제들에 대해 협의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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