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유도 최우수선수에 男김철수.女림윤희

북한 체육지도위원회는 2009년 유도 부문 남녀 최우수 선수로 제26회 세계유도선수권대회 73㎏급에서 은메달(금메달 한국 왕기춘)을 딴 김철수(4.25체육단)와 2009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57kg급에서 우승한 림윤희(4.25체육단)를 각각 선정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26일 전했다.


북한의 `공훈체육인’이기도 한 김 선수는 이밖에 월드컵 국제유도대회에서 우승하고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와 제5회 동아시아경기대회에서 각각 동메달을 땄으며, 림 선수는 동아시아경기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밖에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월드컵 국제유도대회에서 동메달을 딴 김경진(4.25체육단) 등 5명이 남자 우수선수로, 월드컵 국제유도대회에서 2위를 한 조성희(모란봉체육단) 등 5명이 여자 우수선수로 뽑혔으며, 남녀 우수선수의 절반 이상이 4.25체육단과 모란봉체육단 소속이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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