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우간다, 교육협력 합의서 체결

북한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우간다를 방문한 가운데 북한과 우간다가 28일 교육협조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30일 보도했다.

방송은 또 28일과 29일 우간다의 수도인 캄팔라에서 북한 측 박의춘 외무상, 리룡남 무역상, 최창식 보건상 등과 우간다 측 쌈 쿠테싸 외무상, 자나타 무크 와야 관광무역공업상, 스테븐 말링가 보건상 사이에 부문별 회담도 진행됐다고 전했다.

각 회담에서 양국은 “친선협조 관계를 더욱 공고 발전시켜 나갈 데 대해서와 호상(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며 “회담들은 친선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방송은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