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외무성, 中대사관과 새해 친선모임

북한 외무성이 7일 새해를 맞아 류샤오밍(劉曉明) 북한 주재 중국 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관계자를 초청해 친선 모임을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모임에는 북측에서 박의춘 외무상과 외무성 직원들이, 중국 측에서는 류샤오밍 대사와 대사관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모임에서 “새해에도 조(북).중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데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북한이 새해 들어 외국 대사를 초대해 친선 모임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해 1월에도 중국 대사를 초청해 친선모임을 열었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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