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외무상, 美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 만나

북한 박의춘 외무상이 3일 방북중인 미국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를 만났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이 통신은 “박의춘 외무상이 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미국 목사 프랭클린 그레이엄과 일행을 만나 담화를 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대화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미국 종교지도자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아들인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는 마음대로 백악관을 드나들 정도로 부시 대통령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 북미관계가 진전되는 가운데 이뤄진 이번 방북과정에서 북미 양측 지도자 사이의 간접대화가 이뤄질 지 주목된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