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외무상, 比 여객선 사고에 위로전문

북한 박의춘 외무상은 24일 여객선 ’프린세스 오브 더 스타’호가 태풍으로 침몰한 사고와 관련해 알베르토 로물로 필리핀 외교장관에게 전문을 보내 위로했다.

박 외무상은 전문에서 “최근 필리핀에서 태풍과 여객선 침몰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했다”며 “피해자들과 사망자 유가족에게 심심한 동정과 위문을 보낸다”고 밝혔다.

필리핀 중부 시부얀섬 인근에서 지난 21일 밤 860여명의 탑승객을 태운’프린세스 오브 더 스타’호가 태풍으로 침몰해 24일 현재 57명만이 생존이 확인 돼 나머지 800명 내외는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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