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올림픽위원회 연차총회 개최

북한 조선올림픽위원회 연차총회가 2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렸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성과를 결산하고 올해 사업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문재덕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위원회와 각 체육종목협회의 기능과 역할을 제고해 2008년 베이징올림픽경기대회 참가자격경기를 보장하는 문제를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총회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조선올림픽위원회가 지난 기간 올림픽운동이 내세운 이념에 맞게 자기 사업을 해온 데 대해 언급했다”며 “국제체육기구들과의 사업정형에 대한 자료통보가 있었다”고 소개했다.

한편 북한 조선올림픽위원회는 남측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 단일팀 구성을 위한 협의를 하고 있어 이번 총회에서 이 문제가 논의됐을 것으로 관측돼 향후 움직임에 관심이 모아진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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