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올림픽委, 베이징올림픽 대책 논의

북한 올림픽위원회는 20일 평양에서 연차총회를 열고 오는 8월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지원 대책 등을 논의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회의에서는 김장산 체육지도위원회 부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지난해 사업에 대한 결산과 올해 사업 방향에 대한 토의가 이어졌으며, 올림픽위원회와 종목협회의 기능과 역할을 향상시켜 베이징올림픽을 비롯한 국제.국내경기들을 원활하게 지원하는 방안이 주로 논의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총회에는 올림픽위원회 위원들과 체육부문 간부들이 참석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