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예술인, 산업현장서 경제선동

북한 중앙과 지방의 예술인들이 산업현장에서 경제선동 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고 평양방송이 9일 보도했다.

방송은 “내각 문화성이 경제선동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빈틈없이 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 들고(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국립희극단과 국립연극단 예술인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시찰한 함경남도와 평안북도의 여러 단위에서 경제선동을 맹렬히 전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은 이어 “국립민족예술단과 평양교예단의 예술인들도 자강도 희천시의 기업소에서 경제선동 활동을 벌였다”며 “평양시와 함경남도 예술선전대를 비롯한 각 도 예술선전 대원들의 경제선동 북소리는 인민경제의 중요 전선에서 기적과 혁신이 나래 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