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여자축구, 올림픽 최종예선 대만에 8대0 압승

북한 여자축구 대표팀이 7일 평양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별리그 B조 경기에서 대만을 8대 0의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이겼다.

조선중앙통신은 “제29차 올림픽경기대회 참가 자격을 위한 아시아지역 여자축구(B조)경기의 일환으로 조선팀과 중국대북(대만)팀 사이의 경기가 7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됐다”며 “경기에서는 8대 0으로 조선팀이 이겼다”고 보도했다.

B조에는 북한과 함께 대만, 호주 홍콩이 속해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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