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여자축구, 대만 6대0 대파

북한 여자축구대표팀이 4일 2008 베이징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별리그 B조 경기에서 대만을 6대 0으로 크게 이겼다.

조선중앙통신은 5일 “조선팀과 중국대북(대만)팀 사이의 제29차 올림픽경기대회 참가자격을 위한 아시아지역 여자축구 B조 경기가 4일 중국대북에서 진행됐다”며 “조선 선수들은 이날 경기에서 중국대북팀을 6대 0으로 이겼다”고 전했다.

중앙통신은 누가 골을 넣었는지 등 구체적인 경기내용에 대해서는 소개하지 않았다.

북한 여자축구대표팀은 오는 12일 평양에서 홍콩과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르게 된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