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에 HEU 프로그램 신고 압박해야”

미국 헤리티지재단의 브루스 클링너 연구원은 21일 방코델타아시아(BDA) 문제의 해결과 크리스토퍼 힐 동아태 차관보의 깜짝 방북 등과 관련, “미국은 이제 북한이 고농축우라늄(HEU) 프로그램에 관한 완전한 신고를 하도록 압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국의 대표적 보수성향 싱크탱크인 헤리티지 재단의 클링너 연구원은 이날 연합뉴스와 이메일을 통해 “미국은 HEU 프로그램을 포함, 북한이 보유중인 모든 핵프로그램에 대한 완전한 자료 공개에 나서도록 압박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클링너 연구원은 또 “미국은 북한의 핵 시설과 핵무기들을 폐쇄, 파기하기 위한 엄격한 검증조치에 합의토록 종용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