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에 벼육묘공장 건립자재 전달

대북 지원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북한에 벼육묘공장 건립을 위한 자재를 오는 25일 전달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단체에 따르면 평양시 강남군에 벼육묘공장(200평) 3채와 채소 재배용 비닐하우스(200평) 10채 등을 세우기 위한 시설 및 자재를 인천-남포 정기화물 운송선 ‘트레이드포츈호’를 통해 북송한다.

이외에 1t 화물트럭 1대와 경운기 5대, 부직포 등 농업자재도 함께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벼육묘공장 후보지를 사전 점검하기 위해 물자 지원을 담당한 경남통일농업협력회 관계자와 농업 전문가들이 21~24일 방북한다고 단체는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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