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에 南 인원 2195명 체류…안전문제 없어”

10일 현재 북한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은 모두 2천195명이며 안전상 문제가 없는 것으로 통일부는 파악했다.

통일부는 이날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오전 8시 현재 개성에 625명, 금강산 1천448명, 평양 등 기타지역에 122명 등 모두 2천195명이 북한에 체류 중”이라고 보고했다.

우리측 선박 13척과 차량 805대도 북측 지역에 잔류해 있다고 통일부는 덧붙였다.

통일부는 “우리측 인원은 별다른 동요 없이 있으며 안전상 문제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북한 내부나 휴전선상의 북한군도 특이동향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어 “관련 동향을 주시하며 우리측 인원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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