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에티오피아 문화교류계획서 체결

북한과 에티오피아 정부가 ‘2008-2010년도 문화교류 계획서’를 체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전했다.

중앙통신은 지난 16일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 아바바에서 열린 체결식에 리성목 에티오피아 주재 북한 대사와 모하메드 디리르 에티오피아 문화부 장관이 참석해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북한과 에티오피아는 1975년 수교한 뒤 ’20년친선협조조약'(1983), ‘경제기술협조협정'(1985), ‘탱크생산재개협정'(2004) 등을 체결했다.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지난해 7월 에티오피아를 방문, 기르마 월데 기오르지스 대통령과 멜레스 제나위 총리를 만나 양자간 친선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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